황대헌이 쇼트트랙 남자 1,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대헌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1,500m 결승에서, 네덜란드의 반트바우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 9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쳤는데요. <br /> <br />황대헌은 함께 결승에 진출한 신동민과 경기 초반 제일 뒤쪽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전략을 폈는데요. <br /> <br />4바퀴를 남기고 선수 3명이 넘어지면서 본격 추격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3바퀴를 남기고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오면서 선두 네덜란드의 반트바우트에 바짝 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지만 2위로 골인하면서, 결국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대헌은 이번 올림픽이 세 번째 출전인데요. <br /> <br />첫 출전 올림픽인 평창에서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요. <br /> <br />지난 베이징 대회에서는 이 종목, 1,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다시 은메달을 따내면서 세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1,000m에서 동메달을 딴 임종언에 이어 이번 대회 쇼트트랙 대표팀의 두 번째 메달이고요. <br /> <br />우리 선수단의 5번째 메달입니다. <br /> <br />함께 결승에 진출한 신동민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쳤지만,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요. <br /> <br />기대가 컸던 에이스 임종언은 준준결승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면서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 선수들의 경기도 펼쳐졌는데요. <br /> <br />1,000m 종목에서 최민정과 김길리, 노도희가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고요. <br /> <br />최민정과 김길리, 이소연, 심석희가 출전한 3,000m 계주는 준결승에서 완벽한 레이스를 선보이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양시창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50731459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